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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실종 의대생

    • 한강 실종 의대생 父 "경찰 수사 미흡" 진정서에 檢 사건 검토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로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씨의 아버지가 "경찰의 초동 수사가 미흡했다"며 진정을 낸 것과 관련해 검찰이 검토에 들어갔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손씨 아버지인 손현씨가 지난 4일 검찰에 낸 진정 사건을 형사 3부(...

      2021.05.06 15:48

      한강 실종 의대생 父 "경찰 수사 미흡" 진정서에 檢 사건 검토
    • "번호 왜 바꾸나"…'한강 의대생' 부친, 친구 의심하는 까닭 [종합]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된 후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손모(22)씨 사건과 관련해 손씨의 부친은 연일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친구 A씨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손씨의 부친은 5일 한 방송에 출연해 "상식적으로 친구 (A씨)본인의 휴대폰이 없어졌으면 전...

      2021.05.06 10:08

      "번호 왜 바꾸나"…'한강 의대생' 부친, 친구 의심하는 까닭 [종합]
    • 사인 규명은 아직…경찰, '실종 의대생' 한강 CCTV 분석 [종합]

      한강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모 (22)씨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됐다. 그러나 여전히 사망 원인은 오리무중이다. 이에 경찰은 총력을 수사력을 집중하며 사인 규명에 나섰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손 씨가 실종됐던 한강공원 인근 폐쇄회로(...

      2021.05.05 19:19

      사인 규명은 아직…경찰, '실종 의대생' 한강 CCTV 분석 [종합]
    • '실종 의대생' 장례 끝나…남은 건 '미스터리' 사망 경위

      한강에서 실종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고(故) 손모(22) 씨의 장례 절차가 5일 마무리됐다. 그러나 여전히 손 씨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손씨 아버지는 타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손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 ...

      2021.05.05 16:21

      '실종 의대생' 장례 끝나…남은 건 '미스터리' 사망 경위
    • '한강 의대생' 친구 누구냐…부친 "동기들 신상털기 멈춰달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된 후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손모(22)씨 사건과 관련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친구 A씨가 유력 인사의 자제라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일부 누리꾼들은 A씨의 신상을 파악하기 위해 손 씨가 다녔던 대학 학생들의 신상정보를 ...

      2021.05.04 17:56

      '한강 의대생' 친구 누구냐…부친 "동기들 신상털기 멈춰달라"
    • '한강 대학생' 친구 아이폰 발견…협조 안 하면 비번 못 푼다 [종합]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된 후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故 손 모(22)씨 사건과 관련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친구 A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폰이 발견됐다. 4일 손 씨의 아버지는 자신의 블로그에 '국민청원 및 변호사 선임'라는 제목의 글을 올...

      2021.05.04 16:44

      '한강 대학생' 친구 아이폰 발견…협조 안 하면 비번 못 푼다 [종합]
    • '한강 의대생' 친구 아빠는 누구? 의사·경찰서장 등 루머 난무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된 후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손모(22)씨 사건과 관련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친구 A씨가 유력 인사의 자제라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4일 A씨가 병원 소속 교수의 아들이라는 루머가 확산하자 "사실이 아니다"라는 ...

      2021.05.04 15:13

      '한강 의대생' 친구 아빠는 누구? 의사·경찰서장 등 루머 난무
    • "신발 버렸다"는 '한강 의대생' 친구, 새벽 조문하려다 거절당해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된 후 숨진 채 발견된 의대생 손모(22)씨 사건과 관련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친구 A씨가 4일 새벽 조문을 하려다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손씨의 아버지는 3일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들 친구...

      2021.05.04 10:53

      "신발 버렸다"는 '한강 의대생' 친구, 새벽 조문하려다 거절당해
    • 의대생 실종 당일 한강서 다툼 목격…경찰 "제보 진위 확인 중"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된 의대생 손모(22)씨가 신고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당시 손씨로 추정되는 인물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3일 경찰은 "비슷한 제보가 접수된 것은 맞다. 현재 진위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손씨 실종 당시 C...

      2021.05.03 15:32

      의대생 실종 당일 한강서 다툼 목격…경찰 "제보 진위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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